나는 웹이나 소셜 네트워크에 관심이 많다. 인터넷 인프라만 잘 갖추어져있는 지역이라면 데스크탑 소프트웨어보다 훨씬 매력적인 기능의 서비스들을 아주 쉽게 이용할 수 있기 때문이다. 오늘은 내가 요즘 가장 즐겨쓰는 웹 서비스를 소개하기 위해 거창하게 글 제목을 지어봤다. 순서 없이 무작위로 먼저 생각나는 웹 서비스부터 적었으며 모두가 알 만한 서비스는 목록에서 제외하려고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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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 (ted.com)


유 명인사들의 강연을 무료로 볼 수 있다. TED는 Technology, Entertainment, Design의 약자로 아이디어를 널리 퍼뜨리는 (Ideas worth spread) 것을 구호로 하는 비영리재단이다. 1984년 설립 되었으며 2006년부터 온라인으로 강연들을 시청할 수 있게 서비스하고 있다. 스티브 잡스(Steve Jobs), 빌 클린턴(Bill Clionton), 보노(Bono – U2)등 전 세계적으로 매우 영향력 있는 인물들이 강연자로 서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메인 사이트는 영어로 되어 있지만 번역자막 서비스도 제공하기 때문에 Translation 페이지에서 Korean을 선택하면 한국어 자막과 함께 강연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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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써 (enswer.me)


Youtube 에서도 찾지 못하는 동영상을 쉽게 찾아준다. 비슷한 동영상을 분석해 ‘대용량 비디오/오디오 신호처리 기술’로 10초 이상 같은 내용의 동영상들을 하나로 묶어서 보여준다. 똑같은 동영상을 봐도 내가 접속한 지역에서 끊김없이 재생이 되는 동영상이 있는가 하면 로딩속도가 너무 길어 기다리다가 포기하게 만드는 동영상이 있다. 여러가지 서비스업체가 제공하는 동영상을 하나로 묶어서 보여주면 이런 선택을 이곳 저곳 찾아다니는 번거로움 없이 한 자리에서 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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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서스 (linxus.co.kr)


나 만의 노트를 만들고 다른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다. 2004년부터 이어져온 ‘예병일의 경제노트’를 토대로 웹 2.0의 기술을 담아 업그레이드 된 정보/지식 공유 노트 서비스로 예병일의 경제노트 뿐만 아니라 다른 양질의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뉴스나 책을 읽다가 꼭 기억하고 싶은 부분을 스크랩해서 공유하고 다른 사람들의 생각도 함께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유용하다. 또한 다양한 오프라인 모임을 지원하고 있어 같은 지역, 취미나 관심분야를 가진 사람들과의 인맥관리에도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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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오인 (paoin.com)


전 용 뷰어를 통해 오프라인 신문을 지면 그대로 온라인을 통해 읽을 수 있다. 온라인의 검색기술을 통해 신문 기사들을 쉽게 찾을 수 있으며 찾은 기사를 자신의 블로그나 미니홈피로 퍼가기 기능이 있다. 퍼간 신문기사를 클릭하면 파오인 기사 전문보기 페이지로 자동 연결되기 때문에 별다른 저작권 문제에 대한 걱정 없이 자신의 웹 공간에서 다른 사람들에게 인용한 기사의 일부를 미리 보여줄 수 있다. 거의 대부분의 파오인 서비스는 무료로 쉽게 이용할 수 있다, 그러나 기사를 통째로 PC에 저장하거나 인쇄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비용을 지불해야 하는 유/무료 서비스 모델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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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 and Write (listen-and-write.com)


들 리는 뉴스를 받아 적으면서 영어 듣기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받아쓰기 방법에 따라 full mode (전체 문장 받아적기), quick mode (앞 첫 글자만 적기), blank mode (빈칸 채우기) 로 필요에 맞게 연습할 수 있다. 각 뉴스 내용별 레벨을 확인 한 후 연습할 수 있으며 회원가입을 하면 자신의 듣기 실력 향상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물론 모든 서비스는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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